베링거인겔하임, 더욱 강력해진 외부구충제 '프론트라인 트리액트' 7월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진드기 기피, 예방, 치료와 모기 기피효과까지 하나로
2021년 7월 1일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은 진드기 기피, 예방, 치료와 모기 기피효과까지 하나로 담은 '프론트라인 트리액트'를 7월 출시했다.
더욱 강력해진 반려견 원스탑 외부구충제 '프론트라인 트리액트'는 피프로닐+퍼메스린 성분의 제품으로 진드기, 벼룩, 모기, 파리의 기피효과는 물론, 빠른 사멸효과와 예방효과까지 모두 잡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감염시키는 살인진드기에도 효과가 입증됐으며, 진드기 사멸효과와 기피효과를 통해 바베시아와 에를리키아 감염 위험도 감소시켜준다.*
살인진드기 다발 지역 양육 반려견, 산책,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을 자주 즐기는 반려견, 모기가 주변에 많은 반려견, 진드기 매개 질환을 근복적으로 예방하고 싶은 반려견에 추천된다.
참고
* : (Jongejan F. et al. A novel combination of fipronil and permethrin (Frontline Tri-Act®/Frontect®) reduces risk of transmission of Babesia canis by Dermacentor reticulatus and of Ehrlichia canis by Rhipicephalus sanguineus ticks to dogs. Parasites & Vectors (2015) 8: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