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변화의 시대에 발맞춰 유연한 업무 문화 이끄는 새로운 사무실 오픈

서울,

• 협업적 혁신과 공동 창작뿐 아니라 업무의 효율성 및 개인의 근무 스타일을 최적화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사무실 설계
•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새 사무실 오픈 행사 진행, 임직원 및 동남아시아 지역 임원진 참석하여 함께 축하
 

2021년 04월 07일, 서울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4월 5일 'Future of Work @ B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자사의 사무실을 스마트 오피스로 전환하여 오픈했다고 밝혔다. 'Future of Work @ BI'는 최근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고 디지털 툴 사용의 가속화로 변화하는 근무 방식을 인지해 베링거인겔하임 본사에서 새롭게 론칭한 이니셔티브이다. 본사의 변화를 적극 수용하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새 사무실은 임직원들이 공간의 제약을 넘어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사무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으며, 임직원과 베링거인겔하임 동남아시아 지역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의미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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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 새 사무실 오프닝 행사
 

새 사무실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가치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 및 임직원의 건강과 웰빙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사무실을 더 이상 의무화된 업무 공간이 아닌 협력과 혁신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다양한 미팅룸,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콰이어트 존(Quiet Zone), 리트리트 존(Retreat Zone),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룸(Digital Room), 전직원 타운홀을 개최할 수 있는 넓은 라운지, 안마 의자를 갖춘 힐링 룸 등 다양한 업무 및 웰빙 공간을 추가해 업무 성격과 개인 선호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 변화를 위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재택근무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미팅 등에 필요한 디지털 툴과 솔루션 사용을 가속화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장 스테판 월터(Stephen Walter)는 "임직원의 건강과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문화를 중점적으로 고려한 새 사무실은 직접적인 대면 만남 및 디지털 업무 환경의 장점을 모두 제공하고 임직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업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업무 방식과 사무실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는 'Future of Work @ BI'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더욱 강화된 업무 기민성과 협업을 통해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새로운 사무실 오픈 행사는 COVID-19 상황을 고려해 소수 임직원만 직접 행사에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를 활용해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임직원은 새롭게 변화된 오피스를 함께 둘러보며 미래 지향적인 업무 방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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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홍보부 김소망 과장 (02-6388-8202 / hope.kim@boehringer-ingelheim.com)

에델만코리아 조윤영 부장 (02-2022-8239 / yunyeong.cho@edelman.com)
에델만코리아 문소영 과장 (02-2022-8250 / soyoung.moon@edelman.com)
에델만코리아 유연재 사원 (02-2022-8270 / yeonjae.you@edelman.com)

 

베링거인겔하임에 대하여

베링거인겔하임은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생명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개발 중심의 선두 제약기업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 영역에서 혁신을 통한 가치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1885년 설립 이래 가족 경영 체제를 유지하며 장기적인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전세계 약 5만 명의 직원들이 130개 이상의 시장에서 인체 의약품, 동물약품 및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의 세 가지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근무하고 있다.

베링거인겔하임에 관한 추가 정보는 www.boehringer-ingelhei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대하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주)은 연구개발 중심의 선두 제약기업인 베링거인겔하임의 한국법인으로, 1976년 설립되어 현재 200여 명의 임직원이 전문의약품과 동물약품 분야에서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트라젠타듀오®·자디앙®·자디앙듀오®, 고혈압 치료제 트윈스타®, 폐암 치료제 지오트립®, 항응고제 프라닥사® 및 최초의 항응고 역전제 프락스바인드®, COPD·천식 치료제 스피리바®, COPD 치료제 바헬바®,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 등이 있으며, 동물약품에는 양돈 백신 인겔백 써코플렉스®, 인겔백® 피알알에스 생독, 반려견 울혈성 심부전 치료제 베트메딘®정, 반려견 심장사상충 및 내·외부 기생충 예방약 넥스가드 스펙트라, 반려묘 심장사상충 및 내·외부 기생충 예방약 브로드라인 등이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 의학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분쉬의학상 시상 등 한국 사회에서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에 관한 추가 정보는 www.bikr.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