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 직원 참여한 개최하고 ‘긍정적인 변화’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 가져
2016년 5월 11일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한국 임직원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 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이 각 나라별로 모여 기업 비전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Value Through Innovation)'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를 5월 10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는 '긍정적인 변화는 우리의 기회'라는 주제 하에,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아이디어에 대해 임직원 모두가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70명의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직원들이 조 별로 모여, ‘긍정적인 변화’와 ‘이를 통해 창출되는 새로운 기회’에 대해 토론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조 별로 도출된 실천 방안을 전체 직원과 공유하고, 회사 전체가 하나의 팀으로써 실천 의지를 다지며 팀워크를 공고히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박기환 사장은 "는 전세계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비전과 가치에 대해 되새기고, 임직원 모두가 하나된 팀으로써의 팀워크를 다지는 매우 뜻 깊은 자리"라며, "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30여 년 간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 기업으로서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환경에 유연하게 '변화(Change)'하고, 호흡기, 심혈관 및 당뇨 대사, 항암 치료 영역에서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하겠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혁신과 발전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경부 노은미 이사는 “모든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올해 주제인 ‘긍정적인 변화’와 ‘기회’에 대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다양한 부서에 소속된 임직원들이 한 팀으로 구성되어 같은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서로의 실천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기회가 되어 더욱 뜻 깊었다”며, “나와 동료들이 매일 하는 업무라도 조금 더 효율적이고 새롭게 변화하려고 노력한다면, 회사 전체적으로 더욱 큰 발전을 위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겠다고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는 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들이 모여 의학적 요구가 충족되지 않은 치료 분야의 환자 및 의료진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의약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논의,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Value Through Innovation)'라는 기업 비전을 행동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세계 직원들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소개 http://www.bikr.co.kr/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베링거인겔하임의 한국법인으로, 1976년 설립되어 현재 27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동물의약품 분야에 혁신적인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 항응고제 프라닥사®, 당뇨병 치료제 트라젠타®, 고혈압 치료제 미카르디스®, COPD 치료제 스피리바®, 변비치료제 둘코락스®, 가래기침 치료제 뮤코펙트® 등이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한국 의학계의 학술 발전에 기여하는 분쉬의학상 시상, 헬스케어 분야의 사회적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방법을 모색하여 보다 건강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Making More Health 캠페인 진행, 환자들에게 질환 인지도를 높여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폐의 날과 뇌졸중의 날 후원, 그리고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사회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성실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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